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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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배꼽이 튀어나온 아이들이 있는데, 이것을 배꼽탈장이라고 합니다

튀어나온 배꼽을 잘 만져보면 안에서 꼬르륵 꼬르륵하며 장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꼽탈장은 미숙아에서 더 많으며, 크기는 지름이 1~5cm정도로 다양합니다

아기가 울거나, 힘을 쓰거나, 감기가 들어 기침할 때 배꼽이 더 많이 튀어나오며 손가락으로 누르면 쉽게 쏙 들어갑니다.

크기가 작은 탈장은 대부분 1살이 되면 좋아지고, 보기 흉하게 큰것도 5~6살까지는 저절로 없어집니다. 

수술까지 해야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미용상 문제를 제외하고는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신생아 중에는 눈물 내려가는 길이 막힌 채 태어나는 아기가 있습니다.

눈물 내려가는 길이 막힐 경우 쉽게 누런색의 눈곱이 생길 수 있는데, 몇 번씩 재발해도 눈을 다치게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눈물길이 지나가는 콧등 옆 부분을 마사지 해주면 잘 회복됩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에서 눈물길 치료를 하면 됩니다.

눈이 벌겋게 충혈된 상태가 지속되고, 자주 증류수로 닦아내는 데도 눈곱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세균 감염에 의한 결막염일 수 있으므로 소아과 의사나 안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혈관종피부에 필요 없는 혈관이 많이 모여 외관상 붉게 보이는것 입니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는 없다가 생후 수주일 안에 눈에 띄게 되며, 6개월까지는 점점 커집니다

눈에 잘 띄는 얼굴이나 목에 생기면 미용상의 문제가 되지만 천천히 색이 엷어지고 납작해지다가 

5~6살 무렵까지는 대부분 없어지므로 빨리 없애려고 서둘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혈관종이 염증이 생기거나 헐거나 피가 나오면서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해야 합니다.

눈 근처에 혈관종이 있으면 약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목 주위에 혈관종이 생겨 목을 눌러 호흡장애가 생길 때는 소아과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들의 얼굴에는 반점이 흔한데 이런 반점들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 연어반점 입니다. 연어반점은 연어의 살색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연어반점은 이마 정면과 눈꺼풀 위, 뒤통수, 머릿속, 목 등에 생기는 엷고 불그스름한 반점으로 처음에는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생아들의 30~50% 정도 발생하며, 대게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집니다.

눈꺼풀에 있는 점은 1~2년이 지나면 서서히 없어지지만 뒤통수와 목 부분에 있는 점은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색이 흐려지고 머리카락으로 가려지기 때문에 미용상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접종 때문에 열이 날 수 도 있지만 감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열이 심한 경우에는 한밤중이라도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DPT 접종을 하면 하루 안에 열이 날 수 있는데, 그 열은 보통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홍역(BCG) 접종 후에는 7~12일 후에 열이 날 수도 있습니다.